내일은 입추

by 김윤준 posted Aug 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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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는 여전한데 그래도 내일이 입추, 글피가 말복.  이제 곧 가을 문턱에 성큼 다가서겠죠.

마음은 이미 가을이고 싶어라.. 

아테네 올림픽도 며칠 안남았습니다.

막바지 훈련에 여념이 없는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과 더위에 지쳐있을 21회 친구들에게 아름다운 음악

몇곡  보냅니다.  모두들 힘내고 화이팅!합시다.부산 친구들도..


아일랜드 뉴에이지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phil coulter" 연주



whispering hope



the town i loved so well



a bunch of thyme



planxty irwin



the star of the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