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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4.05.28 23:58

화씨 9/11

조회 수 44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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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칸 영화제 역대 황금종려상(대상) 수상작 (제작국가, 감독)


▲제57회(2004년) = 화씨 9/11(미국, 마이클 무어)

▲제56회(2003년) = 엘리펀트(미국, 구스 반 산트)

▲제55회(2002년) = 피아니스트(폴란드, 로만 폴란스키)

▲제54회(2001년) = 아들의 방(이탈리아, 난니 모레티)

▲제53회(2000년) = 어둠 속의 댄서(덴마크, 라스 폰 트리에)

▲제52회(1999년) = 로제타(벨기에, 뤽 다르덴ㆍ장 피에르 다르덴)

▲제51회(1998년) = 영원과 하루(그리스, 테오 앙겔로풀로스)

▲제50회(1997년) = 우나기(일본, 이마무라 쇼헤이), 체리향기(이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제49회(1996년) = 비밀과 거짓말 (영국, 마이크 리)

▲제48회(1995년) = 언더 그라운드(유고, 에밀 쿠스트리차)

▲제47회(1994년) = 펄프 픽션 (미국, 쿠엔틴 타란티노)

▲제46회(1993년) = 피아노(뉴질랜드, 제인 캠피온), 패왕별희 (중국, 천 카이거ㆍ陳凱歌)

▲제45회(1992년) = 최선의 의도(덴마크, 빌레 아우구스트)

▲제44회(1991년) = 바톤 핑크(미국, 조엘 코언)

▲제43회(1990년) = 광란의 사랑(미국, 데이비드 린치)

▲제42회(1989년) =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미국, 스티븐 소더버그)

▲제41회(1988년) = 정복자 펠레(스웨덴, 빌 어거스트)

▲제40회(1987년) = 사탄의 태양 아래(프랑스, 모리스 피알라)

▲제39회(1986년) = 미션 (영국, 롤랑 조페)

▲제38회(1985년) = 아빠는 출장중(구 유고슬라비아, 에밀 쿠스트리차)

▲제37회(1984년) = 파리 텍사스(당시 서독, 빔 벤더스)

▲제36회(1983년) = 나라야마 부시코(일본, 이마무라 쇼헤이)

▲제35회(1982년) = 의문의 실종(그리스, 코스타 가브라스)

▲제34회(1981년) = 철의 사나이 (폴란드, 안제이 와이다)

▲제33회(1980년) = 가게무샤(일본, 구로자와 아키라), 재즈의 모든 것(미국, 밥 포시)

▲제32회(1979년) = 양철북(독일, 폴커 슐렌도르프), 지옥의 묵시록(미국, 프란시스포드 코폴라)

▲제31회(1978년) = 나막신 나무(이탈리아, 에르마노 올미)

▲제30회(1977년) = 파드레 파드로네(이탈리아, 파올로-비토리오 타비아니)

▲제29회(1976년) = 택시 드라이버(미국, 마틴 스코시즈)

▲제28회(1975년) = 불타는 해의 연대기(알제리, 모하메드 라크다르 하미나)

▲제27회(1974년) = 도청(미국,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제26회(1973년) = 허수아비(미국, 제리 셰츠버그), 고용인(영국, 알랭 브리지스)

▲제25회(1972년) = 매테이 사건(이탈리아, 프란체스코 로지), 노동자 계급은 천국으로(이탈리아, 엘리오 페트리)

▲제24회(1971년) = 중매쟁이(영국, 조셉 로지)

▲제23회(1970년) = 매쉬(미국, 로버트 알트먼)

▲제22회(1969년) = 이프(영국, 린제이 앤더슨)

▲제21회(1968년) = 중도에 영화제 취소

▲제20회(1967년) = 확대 (이탈리아,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제19회(1966년) = 남과 여(프랑스, 클로드 를루슈), 마담 시뇨리(이탈리아, 피에트로 제레미)

▲제18회(1965년) = 낵, 어떻게 얻을 것인가(영국, 리처드 레스터)

▲제17회(1964년) = 쉘부르의 우산(프랑스, 자크 드미)

▲제16회(1963년) = 살쾡이(이탈리아, 루치노 비스콘티)

▲제15회(1962년) = 산타 바바라의 맹세(브라질, 안셀모 두알테)

▲제14회(1961년) = 비리디아나(스페인, 루이스 브뉘엘), 너무나도 긴 부재(프랑스,앙리 코르비)

▲제13회(1960년) = 달콤한 인생(이탈리아, 페데리코 펠리니)

▲제12회(1959년) = 흑인 올페(프랑스, 마르셀 카미유)

▲제11회(1958년) = 학은 날고 있다(구 소련, 미하일 카라토조프)

▲제10회(1957년) = 우정 어린 설복(미국, 윌리엄 와일러)

▲제9회(1956년) = 침묵의 세계(프랑스, 자크 이브 쿠스토ㆍ루이 말)

▲제8회(1955년) = 마티 (미국, 델버트 만)

▲제7회(1954년) = 지옥문(일본, 기누가사 데이노스케)

▲제6회(1953년) = 공포의 보수(프랑스, 앙리 조르주 쿠르조)

▲제5회(1952년) = 2펜스의 희망(이탈리아, 레나드 카스테라니), 오델로(미국, 오슨웰스)

▲제4회(1951년) = 밀라노의 기적(이탈리아, 비토리오 데 시카), 쥬리 양(스웨덴,알프 쉐베르그)

▲제3회(1949년) = 제3의 사나이(영국, 캐럴 리드)

▲제2회(1947년) = 앙트완과 앙트와네트(프랑스, 자크 베케르), 악당들(프랑스, 르네 클레망), 십자포화(미국, 에드워드 드미트릭), 폴란드의 홍수(폴란드, E. 포삭크), 지그필드 롤리즈(미국, 빈센트 미넬리), 덤보(미국, 월트 디즈니)

▲제1회(1946년) = 무방비 도시(이탈리아, 로베르토 로셀로니)

※칸 영화제는 최우수작품에 대해 1회부터 7회까지는 '그랑프리(Grand-prix)'란이름으로 시상했고(2회 때는 부문별로 모두 시상), 8회부터 황금종려상(Golden Palm)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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