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올린 두번의 농담이 너무 철학적,현학적 이어서인지
해설을 부탁(?)하는 꼬리글이 실렸다. 헌데 나도 퍼오는 글
이니 대충 넘어가주었으면 한다.
그래서 오늘은 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하여 고차원적인 농담을
실으려한다.
어제 성당 미사에서 신부님이 강론시에 실제로 하신 말씀
입니다.
"여러분, 신부와 조폭과의 공통점을 아십니까?"
"아뇨!"
"네, 첫째는 검은색 옷을 입는다는 것입니다."
" 둘째는, 식사후에 돈을 내지않는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은, 나와바리(구역)가 있다는 것입니다."
해설을 부탁(?)하는 꼬리글이 실렸다. 헌데 나도 퍼오는 글
이니 대충 넘어가주었으면 한다.
그래서 오늘은 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하여 고차원적인 농담을
실으려한다.
어제 성당 미사에서 신부님이 강론시에 실제로 하신 말씀
입니다.
"여러분, 신부와 조폭과의 공통점을 아십니까?"
"아뇨!"
"네, 첫째는 검은색 옷을 입는다는 것입니다."
" 둘째는, 식사후에 돈을 내지않는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은, 나와바리(구역)가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