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2018.01.16 22:32

두가지 선물

조회 수 206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받은 두가지 선물 
 

 

 

 

 

 

 

 

 

 

 

 

 

 

 

 

 

 

  • ?
    진자사모회 2018.01.17 14:39
    글솜씨, 사진솜씨 좋은 현숙이가 늘 써주는 후기가 있어 더 행복합니다*^^*
  • ?
    강인하 2018.01.17 17:52
    어쩜~ 이리 깔끔하게 환하게 한나절 있엇던 일들을 글로 쓰고~
    다시 한번 그 날 일들이 친구들이 머리에 그림처럼~ 고마와~
    사진까지~~ 진자사모 ~~ 보~~석!!!
    오래오래 빛을 발하라~~ 수가~~~
  • ?
    윤경자 2018.01.18 20:02
    진짜루...
    우리 솜씨꾼 현숙이 후기를 보니까 며칠이나 지났는데도
    진자사모 올 첫 모임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너무 예쁜 책갈피 '꽃'을 꽂으며 페이지를 넘길 때는
    얼마나 기분이 좋아 지는지...
    옛날에 이 책갈피가 있었음 엄청 공부 잘 했을 것 같아요. 후후후...

    벌써 7년째 새해를 따뜻하고 풍성하게 열어주는 프로 사랑쟁이 친구 해자,
    발명가 자질까지 겸비한 카리스마 성희회장님,
    색색이 다양한 색깔로 빛을 발하면서 반짝거리던 모든 친구들을 생각하면
    또 행복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p.s. 벌써 추억이 된 전 희영회장님의 훌륭한 업적도 우린 잊지 않을거예용^0^











  • ?
    오정희 2018.01.19 11:31
    남택상님의 '작은 시냇가'...곡 선택도 탁월합니다.

    작은 시냇가에서 들리는 고운 소리와 햇빛에 반짝이는 맑은 물은
    친구들을 닮았습니다.

    우리친구들은 각자 작은 시냇물이 되어
    모이고 모여 멋지고 풍성한 그 무엇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