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그 추운 날씨임에도 진자사모 회원들은 올림픽공원에서 만나
웃음꽃을 피우며 공원을 걸었다
진천에서 화숙이,평창에서 영자,의정부에서 정희,양평에서 항수...
먼곳에서 친구들만나 운동하러 나오는 정겨운 친구들...
나 ~ 너 좋아하니~?
운동을 마치고 하남 미락원으로 이동하여 우아한 점심을 먹고
2013년을 정리하는 시간...
정근상 4명 특별상2명...
차기회장은 가나다 순서로 윤경자가 봉사하기로 했다
노트북에 이상이 생겨 못 올리고 이제사 올리며
10일전일인데 생각이 잘 안난다
김혜신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윤경자회장님 수고 많이 해주십시요~!
그리고 친구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2013년 피치못할 사정으로 많이 참석못해 미안한 마음뿐.
혜신회장님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