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드림니다

by 김규홍 posted Apr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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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주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한 삶을  사시다가  95세일기로 세상을 떠나신

 

제 어머니  빈소를  찾아준 귀한 발걸음과 또한 많은 위로와 격려를 해준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 오시며 6남매  자녀들 모두 남부럽지않은 가정으로 만들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던 어머니 자리가 비워지니 허전함과 쓸쓸함을 감출수가 없네요

 

이제는 어머니의 투영된 나의 삶을 돌아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잊지 않겠음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