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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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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답 :황준용

2. 당첨자 : 없음

3. 예정상품 및 경품

  1)상품 : 행운의 열쇄 또는 장수를 기원하는 거북이

  2)경품 : 남,녀간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것

  ** 위와 같은 상품과 경품이 어떠하냐고 조언하는 말을 듣고


      고려 하였으나 소용이 없게 되었음 **

4. 나의 생각 : 왜? 준용이가 이런 문자를 보냈을까?

   1) 산악회장의 부탁 또는 지시(?)가 있었을까?

   2) 인원을 모집하면 그 무엇이 있는 거래가 있었을까?
 

   3) 선자령에 가보고 싶은데 인원이 적어 유산이 될까? 걱정이


      되어서 일까?

   4)차기 산악회장이 되고 싶어 지금부터 연습을 하고 정비를 하나?

   5) 내가 보고 싶고, 함께 술을 하고 싶어서 일까?

   6)천성이 적극적이고 낙관적인 성격의 자연발생적인 행동일까?

   --->아둔한 나의 머리로는 알 수가 없고 머리만 아프다

5.그외의 말들

   1) 정답은 종섭이라던 민덕이는 헛다리를 짚었지...

   2) 퀴즈 때문에 귓속의 달팽이관이 작동되어 머리가 아팠다는


      창걸이 한테는 본의 아니게 미안...

   3) 미소만 짓던 종섭의 염화시중의 미소의 뜻은 무었이었을까?

   4) 관심과 흰트를 얻으려고 하던 친구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6. 역시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라는 격언은 진리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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