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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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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자사모 친구들 많이 기다렸지롱~~~
    사정이 있어 그날 참석을 못 했는데 후기도 사진도 안 올라오고 ...
    순화회장님께서 사진은 찍었는데 ,,,
    사진이 보고싶어 성질 급한 나...
    대신 올립니다...ㅎㅎ











      오케스트라 연주 가요 모음곡

      01. J에게
      02. 미워 미워 미워
      03. 잊혀진 계절
      04. 창밖에 여자
      05. 한오백년
      06. 돌아와요 부산항에

      07. 들꽃
      08. 종이학
      09. 멍에
      10. DJ에게

      11. 눈물젖은 두만강
      12. 그때 그사람
      13. 어쩌다 마주친 그대
      14. 애심

      15. 옛시인의 노래
      16. 어디쯤 가고 있을까
      17. 바람이려오
      18. 연인들의 이야기
      19. 서울이여 안녕
  • ?
    홍현숙 2012.06.21 20:54
    그 날 걷기엔 조금 더웠겠다.
    씩씩한 은시기 저 보폭 좀 봐~

    진자사모 유니폼이 노란색에서 하늘색으로 바뀌였나~?
  • ?
    구순화 2012.06.21 22:24
    진자사모 전문작가님 결석으로 아들의힘좀 빌리려다 보니
    직접 올리지도 못하고 늦어졌다.
    "맨위사진은 걷기와 돗자리조"
    "나머지는 자전거조"
    덥고 뜨거웠어도 우리의 만남은 즐거웠죠?
  • ?
    지은숙 2012.06.22 11:26
    뒤늦게 식당으로 와서 점심을 쏜 영해
    CEO의 포스가 엄청나던 걸
    더운 여름 시원한 곳에서의 맛난 회가 기가막혀~~~
  • ?
    강인하 2012.06.22 18:28
    현수기 눈썰미 끈내주네
    그러네~~~ 푸른색이 시원해 ~~다들 그 색으로~
    따가운 태양도 우리의 즐거운 모임을 쉬게는 못하는 모양!
    바쁜 중에 과한 점심(영해에겐 별로 과하지 않을찌도? ㅎㅎ) 아주 잘 먹었어요
    영해야~ 고마와~~~아
    순화 회장님!
    담달도 기대할께요~ 멋진 곳 찾아보세요
  • ?
    유성희 2012.06.22 18:36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 속에서 자전거 타기---크아 좋았어요^^
    은숙이 공부만 하느라 살림은 못할 줄 알았는데
    기막힌 쑥떡에 푸짐한 토마토, 식사후 참외까지 예쁘게 준비해 모두 잘 먹었어요.
    순화 회장님 매번 수고 많으셔*^^*
    점심 잘 먹여준 영해는 역시 통큰 우리의 아름다운 친구야^^
    우리 만나면 언제나 고딩이지?!
  • ?
    윤경자 2012.06.23 10:56
    ㅎㅎ '내 맘대로 코스'로 달리면서
    스치는 시원한 바람에 외쳐댔다.
    '아유~ 재밌어, 아유 재밌어!'

    친구들이랑 앉아 점심을 먹으며 드는 생각,
    '아유~ 맛있어, 아유 맛있어'

    바쁜 시간중에 와서 우리에게 맛 있는 식사를 대접해 준 영해,
    땡볕에 죽을힘을 다 해 내 안장 올려준 화숙이,
    그냥 얼굴만 봐도 맘이 따스해지는 친구들,
    집에 앉아서도 이렇게 행복을 전해 주는 현숙이까정
    '아유~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자꾸 자꾸 드는 생각 '얘들아~ 고마워.'
  • ?
    최영해 2012.09.01 13:59
    경자야. 네가 끄적이는 단어들은 그대로 시가 되는 구나. 너무 예쁘다.

    너희들 파란 티셔츠 단체복인가 했더니, 아니네. 파란 티셔츠의 아줌마할머니 부대.
    난 아직도 나를 아줌마라 여기는데, 다른 사람들은 나를 할머니로 볼까?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
    호적상의 할머니는 좋은데,,, 물리적이고 항간에서 불려지는, 외모에서 불려지는 할머니는
    아직은 노탱큐,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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