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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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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순화회장님이 찍은 사진을 메일로 보내왔어요.
    사진을 사이즈 줄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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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숙 2012.04.19 08:48
    병이 단단히 들은 해자
    오늘 그린21 모임에 도저히 자신이 없어 포기했다네
    진자사모 모임을 다음으로 연기하자고 했건만...

    "안돼, 3개월 전부터 약속했던 건데"
    "건강이 우선이지 무슨 소리야!"
    "아이, 시끄러!!!"
    세끼 밥 해먹이겠다고 할 때 알아봤어, 정말 못말리는 칭구
    오래오래 살려면 몸을 아껴야지, 존말할 때 지발 좀 들어~~~
  • ?
    윤경자 2012.04.19 11:48
    으응? 그린까지 못갔다구?
    맞아. 해자야! 네가 무지 무지 사랑하는 우릴 위해서
    정말루 무리하지 마러~~~

    순화와 현숙이의 수고로 다시 행복감을 느낀다.
    사진속 풍경이 넘넘 정겨워서...
    근데 아픈 현숙이, 자택근무로 넘 무리한 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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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숙 2012.04.19 16:59
    그래~ 정말 친구들 아프다고 하면 겁이 덜컥 난다.
    본인과 가족을 위해 친구들 생각해서 모두 건강하자.
    이 약속 절대 어기지 않기!!!

    사진들이 다 좋구나.
    순화, 현숙 수고 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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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해 2012.04.24 05:00
    재미로 그러나 힘들게 뜯은 쑥, 괜히 버리지나 않을까 걱정했었다.
    그러나 내생전 내가 뜯은 쑥으로 쑥국을 그리 맛있게 끓여 먹긴 처음이다.
    제법 많아 두번이나 먹었는데도 남았다. 이젠 쑥개떡 한번 해봐야지.
    즐거운 시간 준비해준 해자야. 고맙다. 감기로 고생한다니 미안하기도 하구.
    우리는 즐겁고 행복했다만 네가 아프면 안되자나.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는 해자를 보면서 많은생각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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