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얘기는 해진씨가 다 했으니... 난, the softest touch...ㅎㅎ

회장단 수고 많이 하셨어욤.
특히 선숙이의  fruit  cup은 나를 감동 시켰다. 
희영,혜옥,신한동무...그대들 땜시 버스안은 진지,화기애애,한층 업그레이된 분위기...
창걸 동무는 우찌 그래 착한 일을...
그대들과 함께한 무척이나 즐거웠던 하루였지요.

 

공욱씨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허접한 사진이나 보자구여
 
할머니 천년송의 아름다운 자태

할아버지 천년송 앞에서
 

 

 
할머니 천년송 배경으로
 

 

단체사진 찍으려고 준비중에...

단체사진
 

내려오는길에 너무나도 맑은 물빛이 고와서
 

광한루에 이모저모
 

 

 


 

춘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