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소리와 함께 기차여행을 하자.어두운 터널을 통과 하고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위에 따스하게 내릴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말이야...우리 모두 즐거운 기차 여행길에 사이좋은 길동무로 중도에 하차하지 말자.서로 위로하고 사랑하며... 즐겁고 행복한 기차여행을 종착역까지 함께 하자~!신나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용~~^^ 홧~팅~!!!
어디로 가 버렸을까?'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던 다양한 그 열정들, 그 설레임들...
현숙아! 이 '기차 여행'으로 생각지도 않게
내 맘은 다시 설레기 시작하고 새 계획으로 다시 뜨거워지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