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어머니를 고향 선영 선친 옆에 모시고 왔습니다. 친구들의 위로가 저와 유족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친구들과 친목을 다지고, 21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