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8월27일)저의 작은 딸 혼사에 많은 동문 들 덕분에
무시히 마친것 같습니다.
많은 친구 들 축복 속에 딸 아이도 행복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우리 들 모두는 건강하게 지내고요......
다시 한 번 모두 들 감사 했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올림니다.
무시히 마친것 같습니다.
많은 친구 들 축복 속에 딸 아이도 행복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우리 들 모두는 건강하게 지내고요......
다시 한 번 모두 들 감사 했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올림니다.
참하디 참한 두 딸과 사위들...
내 맘도 무척 든든하더라.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