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비도 오고 시간도 촉박해서 제대로 촬영을 못했습니다 비록 친구들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도 이런 풍경을 이렇게도 보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보아주십시오 다음은 정리 되는대로 도산서원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김용민 선상님, 워떻게 이런 사진을 찍으신댜!
이런 작품 앞에서는 할말을 잃는다니까.
희영이도 카메라 갖고 김선상님 따라다니며 동분서주하던디,
한번 올려보시지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