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십육일 월요일 열시
진자사모 열성당원 우리는
일산호수공원에 모여
지난달 일기관계로 미루었던
자전거 달리기를 하였답니다.
인하 인숙 성무 현숙 화숙 선숙 경자 순화 희영 그리고 나 명옥
날씨좋고 바람좋고
잔잔한 호수 솟구치는 분수 벌써우거진 나무들
찬란한 오월의 햇살을 가르며
쌩생 신나게들 달렸답니다.
뒷차로 함깨해준 월금이와 선옥이
너희가있어 점심 뷔페가 더 맛있고 즐거웠단다.
점심장소론 애슐리라는 곳
학창시절 함게 보았던 그영화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또 그 영화속 그 유명한 남 여 주인공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또 그렇게
오월의 하루를 보냈답니다~~~~
( 참 윤경자 너 그날 다친덴 괜찮니? 꺽정되네...)
진자사모 열성당원 우리는
일산호수공원에 모여
지난달 일기관계로 미루었던
자전거 달리기를 하였답니다.
인하 인숙 성무 현숙 화숙 선숙 경자 순화 희영 그리고 나 명옥
날씨좋고 바람좋고
잔잔한 호수 솟구치는 분수 벌써우거진 나무들
찬란한 오월의 햇살을 가르며
쌩생 신나게들 달렸답니다.
뒷차로 함깨해준 월금이와 선옥이
너희가있어 점심 뷔페가 더 맛있고 즐거웠단다.
점심장소론 애슐리라는 곳
학창시절 함게 보았던 그영화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또 그 영화속 그 유명한 남 여 주인공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또 그렇게
오월의 하루를 보냈답니다~~~~
( 참 윤경자 너 그날 다친덴 괜찮니? 꺽정되네...)
그래도 오늘 멋진 서리산을 갈수 있었던건
오로지, 오로지 우리친구들의 뜨거운 사랑때문인줄
다~ 알아용~ 고맙다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