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파크에서의 일박여행...
먼길 마다 않고 친구들과 함께한다는 일념으로 혼자 찾아온 희영과 영해.
우리들의 밤시간은 몰랐던 친구들을 더 많이 알게 만든 시간이였다.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10주년기념 회장 임무를 무사히 잘 끝나게 도와준 진자사모 친구들 고맙고
2011년은 강인하가 진자사모회장임을 告 합니다.
대명리조트 회원이 된 주완이는 리조트비용을
시승식 기념으로 인숙이는 화로구이 식사비용을
그리고 함께했던 친구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곤도라 안에서
스키장에서
두릉산 자연휴양림
스키장의 밤과 새벽
다음날 다시 두릉산엘 오르다
정상에서
산행후 리조트 가는길
이제 또 인하덕분에 얼마나 행복할까요?
진자사모 만세~